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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부터 시작해서 중청, 연청까지 모두 소장하고있어요 ㅎㅎ
아! 그리고 젓가락데님까지요!
고퀄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안살수가 없죠! ♥
묘하게 3가지 색이 다 다르더라구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연청이 눈에 쏘옥 들어와서 구매했어요!
전에는 연청입으면 하체가 부각될것같아서 꺼렸는데 모처럼 도전해봐쬬!
작은키이다보니 7cm 가위로 싸악! 잘랐어요 복숭아뼈가 보이는데까지가 딱 좋더라구용
착용할땐 정말 힘든데 원단자체가 너무너무 편해서 처음만 참으면됩니당
쭈욱쭈욱 늘어나서 오랜시간 앉아있다가 일어날땐 ㅋㅋㅋ 무릎꼭 정리해줘야해요 ㅋㅋㅋㅋ
주름이 살짝져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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