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라벨이 청바지 맛집이란 소문에 저도 사 보았습니다
마켓 오픈되자마자 역시 청바지맛집갑게 M사이즈가 품절..
프린이는 빠르지못한 손가락을 탓하며 눈물 머금고 S사이즈를 샀어요
역시나 길이는 길어서 처음에 접어 입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과감하게 가위로 쑥딱 잘라냈구요
S사이즈라 통통이인 저는 조금 낑기서 계속 입으면 늘어나겠지? 안되면 살을 빼야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데일리로 계속 입었어요... 늘어나기도 잘늘어나는데 또 그렇ㄷㅏ고 망가지는 늘어남은 아니라 넘나 다행이었습니다 ㅎㅎㅎ
데일리 청바지는 상상데님이네요(따봉)
키 150/ 몸무게 50/ 발사이즈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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