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사면서 소라도 같이 삿는데 후기 남긴다는걸 깜빡하고 ㅠㅠ 이제서야 남겨요!!
한여름에도 짧은 옷이 싫고, 살 타는게 두려워(?) 긴팔티 선호하는 사람인데 .. 올해 프레쉬라벨을 알게되고 올데이 린넨 가디건을 만나 너무 행복하네용 ㅠㅠ 오트밀도 완전 잘입고 다니는데 소라도 너무 잘입고 있답니다!!! 엄청 더울때는 어깨에 걸쳤다가 추워지면 또 입고!! 히히.. (물론 두겹입으니 덥긴해요!!)
이번 앵콜마켓때 레몬도 갑니당!! ㅎㅎ 레몬 후기도 남기러 올게요~!! (사진에 소라색이 잘 안담겨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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