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센티 52키로 애둘 일많이 해서 팔뚝 굵은 아줌마
나시는 정말 언젠가 부터 손이 가지 않는 아이템 이었어요..
서온님 입은거 보고. 저느낌 아니겟지?? 사지말자 생각 했는데.. 어느새 결제를…배송이…
입었는데 왠열~~~ 저에게 브릭이 저렇게 잘 ㅇㅓ울렸을까요??!… 물론 서온님 느낌은 안나지만.. 나름 너무 예쁘더라구요.. 글구 오늘 날씨가 넘 변덕 스러워서 들고나간 썸머맨투맨 이랑 궁힙은 또 무엇일까요??
오늘 썸머맨투맨도 열일 했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